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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에 '혼조'…나스닥 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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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26-03-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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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던 증시는 확전 우려가 번지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50p(0.11%)

 오른 4만5216.14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13p(0.39%) 밀린 6343.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3.72p(0.73%) 하락한 2만794.64에 장을 마쳤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이번 기회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종전 협의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협상 결렬을 대비해 미 해군과 육군 특수부대 수백 명이 속속 중동에 배치되면서 확전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시장 참가자들은 주말 직전 포지션 청산 후 월요일에 다시 매수하는 등 단타로 불안 심리를 억누르는 양상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중동 사태의 영향이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하버드대에서 열린 대담에서 현재 중동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질문에

인플레이션을 언급한 후 "아직은 경제적 영향이 어떻게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문제에 직면해있지 않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 발언 이후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9bp(베이시스포인트.0.01%포인트) 이상 하락한 4.344%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큰폭으로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25% 급등한 배럴당 102.88달러에 마감했다. WTI가 종가 기준 100달러 선을 넘은 것은 2

022년 7월19일 이후 처음이다.

브렌트유 선물은 0.13% 오른 배럴당 112.72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3월 한달 간 55% 상승해 역대 최대 월간 상승폭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유럽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Stoxx 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3포인트(0.94%) 오른 580.73에 마감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를

 뒤로 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40지수는 262.13포인트(1.18%) 상승한 2만2562.88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60.61포인트(1.61%) 오른 1만127.96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 40지수는 70.50포인트(0.92%) 상승한 7772.4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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