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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반도체주 약세·이란 불확실성에 '혼조'…나스닥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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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26-05-19 10:02본문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약세와 이란 전쟁 불확실성 속에 혼조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 연기 발언에 다우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95p(0.32%)
상승한 4만9686.1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45p(-0.07%) 하락한 7403.05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4.42p(-0.51%)
떨어진 2만6090.7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수 전반을 끌어내렸다.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JP모건 콘퍼런스에서 "신규 공장 건설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이후 메모리 반도체칩 산업이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게이트가 7% 하락한 것을 필두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5% 가량 하락했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도 각각 5% 가량 떨어졌다.
또한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함께 오는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다.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 종목 중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3%(3.00달러) 하락한 222.32달러에
장을 마쳤다. 애플(-0.80%), 메타(-0.49%), 테슬라(-2.09%)는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0.38%), 아마존(0.27%),
알파벳(0.04%)은 소폭 상승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중국 방문이 대만 방위 문제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면서, 공급망 우려가 커진 반도체 주식들의 차익 실현 매물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중동 전쟁 관련해서는 혼재된 메시지가 나오며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이란이 건넨 새 제안을 두고 이전과 비교할 때 형식적인 진전만을 담고 있으며 합의에 충분치 않은 것으로 본다는 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다만 오후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연기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할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로 지시했다"고
언급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벤 풀턴 웹스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물가 문제가 있다. 이를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중동,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긍정적인 전개가 없다면 주식이 이제부터 무거운 박스권 거래에 놓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금융 및 부동산이 1%대의 강세를 보인 반면, IT, 산업재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다.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0.59bp 내린 4.59%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는 2.6bp 하락한 4.04%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하락한 99.19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24달러(3.1%) 오른 배럴당 108.6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2.84달러(2.6%) 상승한 배럴당 112.10달러로 집계됐다.
WTI 기준으로 지난달 7일 이후 최고치이며, 브렌트유 기준으로는 지난 4일 이후 최고 종가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기자들에게 "전쟁과 해협 봉쇄로 인해 상업용 석유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은
수주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5849.00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49% 오른 2만4307.92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1.26% 오른 1만323.7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7987.4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 연기 발언에 다우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95p(0.32%)
상승한 4만9686.1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45p(-0.07%) 하락한 7403.05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4.42p(-0.51%)
떨어진 2만6090.7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약세가 지수 전반을 끌어내렸다.
데이브 모슬리 시게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JP모건 콘퍼런스에서 "신규 공장 건설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이후 메모리 반도체칩 산업이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게이트가 7% 하락한 것을 필두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5% 가량 하락했다. 웨스턴 디지털과 샌디스크도 각각 5% 가량 떨어졌다.
또한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함께 오는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다.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 종목 중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3%(3.00달러) 하락한 222.32달러에
장을 마쳤다. 애플(-0.80%), 메타(-0.49%), 테슬라(-2.09%)는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0.38%), 아마존(0.27%),
알파벳(0.04%)은 소폭 상승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중국 방문이 대만 방위 문제에 대한 의문점을 남기면서, 공급망 우려가 커진 반도체 주식들의 차익 실현 매물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중동 전쟁 관련해서는 혼재된 메시지가 나오며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이란이 건넨 새 제안을 두고 이전과 비교할 때 형식적인 진전만을 담고 있으며 합의에 충분치 않은 것으로 본다는 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다만 오후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연기하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할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로 지시했다"고
언급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졌다.
벤 풀턴 웹스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물가 문제가 있다. 이를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중동, 특히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긍정적인 전개가 없다면 주식이 이제부터 무거운 박스권 거래에 놓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금융 및 부동산이 1%대의 강세를 보인 반면, IT, 산업재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다.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0.59bp 내린 4.59%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는 2.6bp 하락한 4.04%를 가리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하락한 99.19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3.24달러(3.1%) 오른 배럴당 108.6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2.84달러(2.6%) 상승한 배럴당 112.10달러로 집계됐다.
WTI 기준으로 지난달 7일 이후 최고치이며, 브렌트유 기준으로는 지난 4일 이후 최고 종가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기자들에게 "전쟁과 해협 봉쇄로 인해 상업용 석유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은
수주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0.36% 오른 5849.00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1.49% 오른 2만4307.92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1.26% 오른 1만323.7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44% 오른 7987.49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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